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를 8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밀덕]]이었다고 한다.[* 미드 <[[더 보르지아]]>에서는 샤를 8세가 지휘하는 프랑스 군대가 [[대포]]에 쇠사슬을 넣고 발사하자, 그 쇠사슬탄을 맞은 이탈리아 병사들이 한꺼번에 몰살당하는 장면이 등장한다.] 각종 병기들을 모아서 그걸 지켜보는 게 취미였다고. 일설에는 [[잔 다르크]]의 갑옷도 수집했다고도 한다. 단순한 밀덕일뿐만 아니라 군사적인 능력도 뛰어나서 직접 군대를 이끌고 지휘도 했으며 열세인 병력으로 우세한 적군을 격파하는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. * [[루이 3세]]도 샤를 10세와 마찬가지로 상인방에 이마를 박고 낙마하는 바람에 사망했다. * [[동로마 제국]] 제위의 마지막 합법적 계승자였던 [[안드레아스 팔레올로고스]]에게서 헐값에 [[로마 황제]] 직위를 사들였지만, 이 칭호를 사용하지는 않았다. 이후 안드레아스는 샤를 8세의 라이벌인 [[아라곤 왕국]]의 [[페르난도 2세]]와 [[카스티야 연합 왕국]]의 [[이사벨 1세]]에게 또 다시 팔았는데[* 샤를 8세 입장에선 뒤통수 맞은 것과 다름 없었지만 이때 샤를 8세는 이미 사망한 뒤였고 이후 프랑스에서도 딱히 이를 가지고 스페인에 항의했다거나 하는 기록은 없다.] 그 후 금방 사망했기 때문에 돈을 받았는지는 불분명하다. 그 뒤 명목상으로 남아있는 로마 제위는 흐지부지 소멸하게 된다. 결국 거지에게 적선한 것이나 다름없는 셈. 실제로도 학자들은 칭호를 사용하지 않고 이후 작위를 산 스페인에 대한 프랑스의 항의도 없었다는 걸 보고 샤를 8세가 작위를 산 건 동정심에 말미암은 적선의 일환이었다고 보고 있다. * 이탈리아에서 살아남기에서 등장하는데 여기서도 원역사대로 1494년에 이탈리아를 침공하는 건 동일하나 원역사에선 밀라노 대공 루도비코 스포르차의 설득으로 원정을 시작한 것이라면 소설상에선 교황 알렉산데르 6세의 설득으로 나폴리 왕위를 찬탈자 루도비코 스포르차[* 소설상에서는 주인공과의 정치 싸움에서 패해 바리 공작이 되어 바리로 향했고 거기서 오스만의 오트란토 침공 때 공을 세워 지방 귀족들의 지지를 얻은 뒤 나폴리 왕 페르디난도 1세와 내전을 벌여 승리해 나폴리 왕이 된 상태다. 당연히 주인공과는 화해는 한 상태.]에게서 되찾겠다고 선언하고 원정을 나선다. 그러나 호기롭게 나선 원정에서 헝가리의 흑군에게 군대가 발려버리고 후퇴하나 끝내 포로로 잡히며 그나마 몇번의 승리를 거뒀던 원역사보다 더 비참한 꼴이 되고 만다. 이후 이탈리아에 대해 관심을 접고 신대륙과 부르고뉴, 저지대 쪽에 집중하며 주인공과 협력 관계가 되며 원역사보다 꽤 오래 살아남는다. [[분류:프랑스 국왕]][[분류:발루아 가문]][[분류:1470년 출생]][[분류:1498년 사망]][[분류:루아레 출신 인물]][[분류:생 드니 대성당 안장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